▹ 대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93개
- 왁작벅작대다 : (1)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서 매우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웃으며 들끓다.
- 상끗방끗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상긋방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- 우지끈지끈대다 : (1)여러 곳에서 크고 단단한 물건이 무질서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씽끗삥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긋빙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쌩끗빵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긋방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성긋벙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씽긋삥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긋빙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성글벙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왈랑절랑대다 : (1)소에 달린 방울 따위가 몹시 요란스럽게 울리다.
- 욱적북적대다 : (1)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.
- 우글벅작대다 : (1)여럿이 다 한곳에 모여 자꾸 움직이며 어수선하게 떠들다.
- 싱긋빙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
- 헐레벌떡대다 : (1)숨을 잇따라 가쁘고 거칠게 자꾸 몰아쉬다.
- 으르딱딱대다 : (1)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자꾸 을러대다.
- 씨근벌떡대다 : (1)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시근벌떡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오지끈자끈대다 : (1)여러 곳에서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질서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옥작복작대다 : (1)여럿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.
- 시끌벅적대다 : (1)많은 사람들이 자꾸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시끄럽게 떠들다.
- 생글뱅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자꾸 웃다.
- 아득바득대다 : (1)자꾸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다.
- 희희낙락대다 : (1)계속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하다.
- 할래발딱대다 : (1)숨을 잇따라 조금 가쁘고 거칠게 자꾸 몰아쉬다.
- 쌍긋빵긋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상긋방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싱끗벙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싱긋벙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- 상긋방긋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미적미적대다 : (1)계속 꾸물대거나 망설이다.
- 생긋방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쌩긋뺑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긋뱅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씨근펄떡대다 : (1)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시근벌떡대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- 생글방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씽끗뻥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싱긋벙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씽글삥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글벙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머리(를) 맞대다 : (1)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.
- 할레발딱대다 : (1)‘할래발딱대다’의 북한어.
- 수군숙덕대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몹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.
- 넌더리(를) 대다 : (1)넌더리가 나게 굴다.
- 모르쇠(를) 잡다[대다] : (1)아무것도 모르는 체하거나 모른다고 잡아떼다.
- 싱긋벙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떡더그르르대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.
- 무릎을 마주하다[같이하다/맞대다] : (1)서로 가까이 마주 앉다.
- 횡설수설대다 : (1)조리가 없이 이러쿵저러쿵 계속 말을 지껄이다.
- 흘근번쩍대다 : (1)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이다.
- 오지끈뚝딱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들락날락대다 : (1)자꾸 반복하여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.
- 쌩긋빵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긋방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맞방망이를 대다 : (1)상대가 되어 감당해 내다.
- 중화참을 대다 : (1)길을 가다가 중도에 점심을 먹거나 쉬다.
- 흔들흔들대다 : (1)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흔들리게 하다.
- 와지끈딱대다 : (1)단단한 나무 따위가 마구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썽끗뻥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성긋벙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썽글뻥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성글벙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생끗뱅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긋뱅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- 와글북적대다 : (1)와글거리고 북적거리다.
- 썽긋뻥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성긋벙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쌩끗뺑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긋뱅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진출매그대다 : (1)‘기진맥진하다’의 방언
- 웽겅젱겅대다 : (1)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오지끈딱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나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왱강댕강대다 : (1)작은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우지끈딱대다 : (1)크고 단단한 나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상글방글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어깨를 들이밀다[들이대다] : (1)어떤 일에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뛰어들다.
- 손끝 하나 못 대다 : (1)어떤 대상이나 일에 대하여 전혀 관여할 수 없다.
- 쌔근발딱대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‘새근발딱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쌩글뺑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글뱅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쌍글빵글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상글방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이마를 마주하다[맞대다] : (1)함께 모여 의논하다.
- 들어뿌꾸대다 : (1)‘들이부수다’의 방언
- 성끗벙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성긋벙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- 올씬갈씬대다 : (1)번잡스럽게 자꾸 왔다 갔다 하다.
- 씽긋뻥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싱긋벙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우지끈뚝딱대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싱끗빙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긋빙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- 와지끈자끈대다 : (1)여러 곳에서 단단한 물건이 매우 무질서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싱글벙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쌔근팔딱대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새근발딱대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- 흔들삐쭉대다 : (1)아니꼽거나 시샘이 나서 자꾸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다. (2)고집스레 싫다고 자꾸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다.
- 새근발딱대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- 씽글뻥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싱글벙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헐금씨금대다 : (1)몹시 숨이 차거나 하여 숨소리가 자꾸 매우 가쁘고 거칠게 나다.
- 와지끈뚝딱대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요란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여기저기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시근벌떡대다 : (1)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삐쭉빼쭉대다 : (1)물체의 끝을 고르지 아니하게 잇따라 조금씩 내밀다.
- 지청구(를) 대다 : (1)못마땅하게 여기며 남을 탓하거나 책망하다. (2)짓궂게 조르며 못살게 굴다.
- 쌩글빵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글방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왱강쟁강대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딱다그르르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.
- 싱글빙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자꾸 웃다.
- 생끗방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긋방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- 생긋뱅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
- 으아쌍을 대다 : (1)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벅적거리며 왁자지껄 떠들다.
- 훌근번쩍대다 : (1)눈을 자꾸 함부로 흘기며 번쩍이다.
- 쌍끗빵끗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상긋방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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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
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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